<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진짜 부부가 되기까지…애정 듬뿍 “제작진과 계약서 조율하기도”

2018.12.26 03:34:31 호수 1198호

 

▲ (사진: TV조선 '연애의 맛')

[일요시사 취재 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이필모 서수연이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5일 TV조선 <연애의 맛> 측은 두 사람이 약 두 달 뒤 둘은 짧은 연애를 뒤로 하고 평생의 동반자가 됨을 알렸다.

이에 인터넷상에선 띠동갑 차의 두 사람이 그간 방송서 ‘진짜 사랑’에 빠진 이들의 모습을 보여왔던 점을 들어 환호가 넘쳐나고 있다.

특히 그는 그녀와 개인적인 만남을 갖기 위해 제작진과 협의를 거치는 적극적인 태도를, 그녀는 그를 생각하며 감동의 눈물을 쏟는 등 깊어진 감정을 표현하며 주변의 흥미를 끌기도 했다.

이렇듯 리얼 연인 가능성이 높았던 둘. SNS 상에 쏟아지는 실제 데이트 목격담과 함께 반응이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