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BS 가요대전> 마마무 화사, 이번엔 은근한 섹시미로 ‘심쿵’…“가터벨트라니”

2018.12.25 23:23:24 호수 1198호

▲ (사진: SBS '가요대전')

[일요시사 취재 2팀] 김민지 기자 = 마마무 화사가 또다시 화제로 급부상했다.



25일 고척스카이돔서 개최된 <2018 SBS 가요대전>에선 화사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존재감이 눈에 띄었다.

이날 그녀는 블랙 올인원수트를 입고 한 쪽 다리엔 가터벨트를 차고 프로다운 실력을 뽐냈다.

또한 그녀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내 안무를 소화할 때마다 아슬아슬한 순간들이 보여지기도 했다.

그녀는 앞서 레더 소재의 레드 올인원슈트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던 바 있다.

이를 들어 인터넷상에선 “학생들도 보는데 좀 자중했으면 좋겠다”는 불편한 반응이 다시 일면서도 “완벽한 라이브였다”며 그녀를 향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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