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영, <오늘의 탐정> 종영에 아쉬움 가득…“더 늦기 전에 감사 인사 드려요”

2018.11.02 16:32:26 호수 1190호

오늘의 탐정 이주영 (사진: 이주영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주영이 <오늘의 탐정> 종영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주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탐정>이 어제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는 문장을 게재했다.

이날 이주영은 “더 늦기 전에 시청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올린다"며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해서 다행이었다. 우리 다시 만나요”라는 문장을 덧붙였다.

이주영의 감사 인사와 함께 게재된 복수의 사진 속에는 KBS2 <오늘의 탐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주영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던 <오늘의 탐정>은 지난 31일 아쉬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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