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아내 조명진, 새로운 '야구여신'으로 주목

2012.06.04 09:44:52 호수 0호

▲ 박한이 아내 조명진 관심 폭발.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 아내 조명진이 새로운 '야구여신'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박한이 아내 조명진은 지난 2일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가수 홍경민과 함께 자리해 남편 박한이를 응원했다.

경기장에 박한이 아내 조명진의 얼굴이 잡히자 주위가 술렁였다. 박한이의 아내라는 사실을 잘 모르는 팬들도 그의 미모에 넋을 잃은 것.

경기 후 박한이 아내 조명진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반응은 폭발적이다. "새로운 야구여신의 등장이다", "박한이 아내 조명진의 모습을 실제로 보니 정말 반갑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박한이와 아내 조명진은 지난 2009년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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