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배우급 포스 "공항을 패션쇼장으로 만드는 능력자"

2012.04.24 16:16:50 호수 0호

 

                   ▲빅토리아 배우급 포스 작렬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걸그룹 f(x)의 빅토리아가 배우급 포스를 뽐내며 공항을 누볐다.

24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빅토리아의 배우급 포스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바디라인을 강조한 검은색 원피스와 선글라스로 공항에 나타났다. 흡사 할리우드 탑배우급 포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빅토리아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더욱 슬림한 모습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빅토리아의 배우급 포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항을 패션쇼장으로 바꾼 능력자 빅토리아" "숨길 수 없는 연예인 포스" "다이어트 성공한 듯 더욱 슬림해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현재 대만드라마 <잃어버린 성의 왕자>에서 열연 중이다.

 


(사진=온라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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