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나경식 기자] 9일 오전 국회사무처는 제19대 국회의원들이 달게 될 배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배지의 판매가는 3만5000원으로 속은 순은, 겉은 금으로 도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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