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나영석 PD와 실검 등장한 이유?…공유 “내 것을 뺏기는 느낌이다”

2018.10.18 08:03:28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정유미, 나영석 PD와 관련한 루머가 나왔다.



17일 밤 각종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두 사람에 대한 미확인 지라시가 돌아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일부 대중들 사이에서는 예멘 난민에게 인도적 체류 허가를 내줬다는 소식을 덮기 위한 실검 조작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특히 이날은 정유미와 공유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함께 전해졌다.

많은 남자 스타들의 이상형으로 꼽혔던 그녀는 공유와 열애, 결혼설에 여러 번 휩싸인 바 있다.

공유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그녀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대중에게 알려진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내 것을 뺏기는 느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스타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그녀를 향한 대중의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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