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황정음이 여전한 몸매를 인증해 이목이 쏠렸다.
황정음은 2일 자신의 SNS에 골프복을 입은 셀카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열띤 반응을 모았다.
사진 속 황정음은 운동화에 편한 골프 복장임에도 우월한 기럭지와 비율을 뽐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아이를 출산한 황정음은 전성기 때와 같이 여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어쩜 이리 그대로일까. 너무 예쁘다“라는 팬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5월 방영된 SBS <훈남정음> 주연으로 복귀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