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서 열린 단체상봉서 북측 오빠 안갑수(83) 할아버지와 남측 동생 안갑순(82) 할머니가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서 열린 단체상봉서 북측 오빠 안갑수(83) 할아버지와 남측 동생 안갑순(82) 할머니가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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