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귓속말 나누는 안갑수-갑순옹

2018.08.24 17:53:23 호수 0호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서 열린 단체상봉서 북측 오빠 안갑수(83) 할아버지와 남측 동생 안갑순(82) 할머니가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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