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쁨의 눈물 흘리는 리숙희-이용희옹

2018.08.24 17:52:06 호수 0호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서 열린 단체상봉서 북측 누나 리숙희(90) 할머니가 남측 동생 이용희(리용희·89) 할아버지와 눈물의 상봉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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