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 날인 22일,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호텔서 작별상봉이 끝난 뒤 북측 조카 장동숙(70)씨 가족이 남측 장해원(90)씨 가족을 배웅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 날인 22일,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호텔서 작별상봉이 끝난 뒤 북측 조카 장동숙(70)씨 가족이 남측 장해원(90)씨 가족을 배웅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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