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 흔들어보이는 북측 리재숙씨 가족

2018.08.22 17:14:05 호수 0호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 날인 22일,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호텔서 작별상봉이 끝난 뒤 북측 형수 리재숙(85)씨 가족이 남측 임응복(77)씨 가족을 배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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