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 날인 22일,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호텔서 열린 단체상봉서 남측 이금연(87)씨와 북측 올케 고정희(77)씨 가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 날인 22일,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호텔서 열린 단체상봉서 남측 이금연(87)씨와 북측 올케 고정희(77)씨 가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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