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 날인 22일,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호텔서 열린 작별상봉서 김봉어(82) 할아버지가 북측서 온 동생 김팔녀(82) 할머니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 날인 22일,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호텔서 열린 작별상봉서 김봉어(82) 할아버지가 북측서 온 동생 김팔녀(82) 할머니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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