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금강산호텔서 열린 단체상봉서 한신자(99·오른쪽)할머니가 북측의 딸들 김경실(72)·김경영(71)씨를 만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금강산호텔서 열린 단체상봉서 한신자(99·오른쪽)할머니가 북측의 딸들 김경실(72)·김경영(71)씨를 만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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