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너무도 반가운 나머지…

2018.08.20 17:38:25 호수 0호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금강산호텔서 열린 단체상봉서 한신자(99·오른쪽)할머니가 북측의 딸들 김경실(72)·김경영(71)씨를 만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