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대체 이게 얼마만이야?!”

2018.08.20 17:36:19 호수 0호

​​​​20일, 금강산호텔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 도중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아들 리상철(71)씨를 만나 기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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