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김도아, 반전미 넘치는 중3 매력 “내가 뽕 뽑아서 갈게!”

2018.07.30 10:50:33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프로듀스48>에 출연 중인 에프이엔티 김도아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 포지션 평가서 김도아는 랩·보컬 파트 곡 '뚜두뚜두'의 센터로 활약,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프로듀스48> 방영분에서 '뚜두뚜두'의 센터로 선정된 김도아는 개인 인터뷰 당시 "센터가 됐어요! 엄마 보고 있어? 내가 뽕(?) 뽑아서 갈게!"라고 말해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도아는 2003년생 답지 않은 시원시원한 발언으로 '도카콜라'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특히 포지션 평가 무대를 끝낸 김도아는 순위 발표를 앞두고 "왜 등수를 나눠야 합니까? 무대 박살 냈는데! 어이없네"라며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추후 김도아가 보여줄 활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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