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동료 직원들의 가방을 뒤져 30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이모(62·여)씨를 지난 17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해 8월부터 7개월 동안 자신이 근무하던 전주시 완산구 한 사무실서 여직원 2명의 가방을 뒤져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동료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에서 5만원권 현금과 상품권 등 모두 315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확인됐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동료 직원들의 가방을 뒤져 30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이모(62·여)씨를 지난 17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해 8월부터 7개월 동안 자신이 근무하던 전주시 완산구 한 사무실서 여직원 2명의 가방을 뒤져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동료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에서 5만원권 현금과 상품권 등 모두 315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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