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대사관 너머로 보이는 롯데백화점

2017.03.06 12:03:20 호수 0호

중국 당국이 한반도 사드배치에 대한 보복조치로 여행사를 통한 한국 관광까지 전면 금지에 나선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중국대사관 너머로 롯데백화점과 롯데호텔이 보이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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