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산한 명동의 사후면세점

2017.03.06 12:02:06 호수 0호

중국 당국이 한반도 사드배치에 대한 보복조치로 여행사를 통한 한국 관광까지 전면 금지에 나선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위치한 사후면세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