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민 기자 <일요시사> 이달의 기자상 수상 영예

2016.11.28 17:13:43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가 28일, 본지가 제정한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박 기자는 지난 10월26일(지령 1086호 사회면)에 보도됐던 ‘<단독> “최순실 측근 고영태는 강남 호빠 출신”(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 기사가 <조선일보> 등 유수의 언론에 인용 보도되는가 하면 ‘최순실 게이트’의 검찰 수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는 물론, ‘뽐뿌’ ‘오유’ ‘에스엘알클럽’ 등 각종 인기 온라인커뮤니티에 기사가 소개되면서 한때 엄청난 파급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 기자 외에 (사)한국주간신문협회서 편집 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박정윤 편집팀장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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