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현역 공군 하사 A(22)씨를 술에 취해 행인들을 잇따라 폭행한 혐의로 지난 16일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지난 5일 청주 청원구 율량동의 한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A씨가 함께 타고 있던 B(18)군을 마구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A씨는 5분 뒤 이 건물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행인 2명에게도 주먹을 휘둘렀다. A씨는 술에 취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현역 공군 하사 A(22)씨를 술에 취해 행인들을 잇따라 폭행한 혐의로 지난 16일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지난 5일 청주 청원구 율량동의 한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A씨가 함께 타고 있던 B(18)군을 마구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A씨는 5분 뒤 이 건물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행인 2명에게도 주먹을 휘둘렀다. A씨는 술에 취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