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한 서린 한마디'

2016.01.13 14:31:44 호수 0호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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