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사회2팀] 김해웅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노래방 마이크를 훔친 혐의로 A(24·여)씨를 지난 5일 조사했다.
A씨는 지난 11월17일 오전 1시30분께 광주 북구의 한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른 후 테이블 위에 있던 시가 10만원 상당의 마이크를 자신의 점퍼에 넣어 나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만취 상태에서 소지품을 챙겨 나오다 실수로 마이크를 호주머니에 함께 넣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사회2팀] 김해웅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노래방 마이크를 훔친 혐의로 A(24·여)씨를 지난 5일 조사했다.
A씨는 지난 11월17일 오전 1시30분께 광주 북구의 한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른 후 테이블 위에 있던 시가 10만원 상당의 마이크를 자신의 점퍼에 넣어 나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만취 상태에서 소지품을 챙겨 나오다 실수로 마이크를 호주머니에 함께 넣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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