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라마 <마녀의 성> '잘 부탁드립니다~'

2015.12.10 15:42:10 호수 0호

배우 서지석, 이해인, 최정원, 신동미, 데니안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최정원, 서지석, 이해인, 유지인, 신동미, 데니안, 나문희, 정한용, 최일화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마녀의 성>은 오는 14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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