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천경자 화백의 장남인 이남훈씨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고 천경자 화백의 추도식에서 유가족 대표 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고 천경자 화백의 장남인 이남훈씨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고 천경자 화백의 추도식에서 유가족 대표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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