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슬퍼하는 고 천경자 화백의 유가족들

2015.10.30 12:53:58 호수 0호

고 천경자 화백의 차녀 김정희 씨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고 천경자 화백의 추도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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