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북해도행 전세기 조기예약 혜택 풍성

2010.06.22 10:31:51 호수 0호

총 4108석 북해도 전세기 운영

모두투어가 2010년 하계 북해도 전세기를 운영, 다시 한 번 북해도 전세기 성공신화를 이어간다는 포부다. 7~8월 여름 성수기 기간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으로 총 4108석을 보유하고 판매하는 이번 북해도 전세기는 실속, 디럭스, 프리미엄으로 가격대별 다양한 상품을 구성해 선착순 할인 이벤트와 조기예약 할인, 풍성한 특전까지 함께 준비하고 적극적인 판매에 나서고 있다.

우선 조기예약 시 가격적인 할인이 크다. 북해도 상품명 앞에 ‘조기예약’이라고 써있는 경우 출발일 50일전에는 5만원 할인, 40일 전에는 4만원, 30일 전에는 3만원을 할인해준다. 아울러 ‘선착순 할인’이 명기된 상품의 경우 6월까지 완납하는 선착순 40명에게 동반자 10만원 할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 상품 가이드 팁과 기사팁이 포함되어 출시돼 벌써부터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북해도 실속온천 4일/5일

실속있게 시원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북해도 실속상품을 주목하자. 1급 또는 준특급 호텔을 사용하며 선착순 20명에게는 객실 무료업그레이드 혜택을 준다. 미야비테이 호텔 숙박 시 북해도 최고의 특산물인 대게요리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석식을 즐길 수 있으며, 북해도 최고의 온천지인 노보리벳츠 온천 호텔에서 숙박, 지옥계속 관광과 러브레터 촬영지로 유명한 오타루를 관광한다. 119만9000원부터.
 
북해도 디럭스온천4일/5일



일본의 정통 온천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디럭스 상품으로 전 일정 특급호텔에서 숙박한다. 노보리벳츠 특급호텔 이용시 호텔 석식 바이킹 뷔페가 제공되며 삿포로 프린스 호텔 선택 시 온천 입욕 1회권을 제공을 한다.

북해도 대표 상품답게 선착순 20명에게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외식 상품권 5만원권을 제공하는 파격 특전까지 더했다. 삿포로 맥주공장 방문 시 맥주 시음을 진행하며 1일 자유일정 상품의 경우는 여름 최고 인기관광지인 후라노/비에이 지역 관광을 할 수도 있다. 오타루 오르골당 방문 고객에게는 5% 할인쿠폰과 핸드폰 줄도 증정한다. 139만9000원부터며 매일 출발한다.

이 밖에도 선착순 10명에게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을 제공하며 노천탕이 있는 초특급 객실에 20명 미만 소수정예로 행사를 진행하는 프리미엄 상품과 골프상품, JR홋가이도 레일패스 5%할인권이 제공되는 자유여행 상품도 판매 중이다.

한편 모두투어는 북해도 상품 공통특전으로 북해도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젓가락 세트와 미네랄 워터(1인 3병), 그리고 전통차 또는 허브티, 가족사진 촬영권(3인 기준)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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