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박게이트 법안 제출하는 진성준·김관영·이춘석·최민희

2015.04.28 16:03:39 호수 0호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김관영·이춘석·최민희 등 의원들이 '친박게이트 특검법안'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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