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끼 넘치는 윤수현 '섹시 코스튬'

2015.03.16 11:32:51 호수 0호

트로트 가수도 벗어야 뜬다?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제2의 장윤정’이란 타이틀이 손색없을 정도로 다재다능한 끼를 펼치고 있는 윤수현. 실력파 트로트 신인가수인 윤수현은 노래뿐만 아니라 각종 화보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이 뜰 때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각종 화보로 다양한 매력 뽐내


성인용 코스프레 선보여 화제
 
특히 ‘천태만상’뮤직비디오에서 간호사, 승무원, 메이드, 경찰 등 각양각색의 코스프레를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글래머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로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pm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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