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화보> ‘핫바디’ 몸짱 배우들 포커스

2015.01.26 09:50:59 호수 0호

건강 미인이 뜬다!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연예계는 지금 ‘건강 미인’시대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여배우들이 남성은 물론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황금 비율’
‘섹시 작렬’ 글래머 몸매 자랑

 
최근 SBS <스타킹>에 출연한 유승옥을 비롯해 연미주, 정인혜, 서희수, 김다온, 오은주 등이 주인공. 이들은 황금 비율의 몸매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남다른 외모는 기본이고, 늘씬한 키와 건강미 넘치는 신체로 눈길을 끌고 있다.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 때 나온 S라인
 
몸짱 여배우들. 그녀들이 요즘 대세다.
 
 
<pm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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