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설 휩싸인 재벌녀

2015.01.22 19:49:29 호수 0호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재벌녀가 성형설에 휩싸여. 재계 호사가들 사이에서 예전과 다른 외모 탓에 얼굴에 칼을 대지 않았냐는 의혹이 제기.



재벌녀는 얼마 전 회사 행사에 참석했는데, 그 모습이 일부 언론사 사진기자들에 포착.

세련된 의상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고, 이어 약간 부은 듯한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고.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이부성형술(턱끝수술), 광대뼈성형술, 코뼈수술, 사각턱축소술 등의 안면윤곽 수술은 한 것 같지 않다고.

다만 보톡스 등 간단한 시술이 의심된다고 귀띔.

해당 재벌녀는 세월이 비껴간 방부제 미모로 유명.


유지 비결을 두고 줄곧 성형 의혹이 제기돼 온 상황에서 이번 성형설이 돌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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