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급히 법원 빠져나가는 한 모 경위

2015.01.22 13:00:13 호수 0호

청와대 문건을 임의로 복사ㆍ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청 정보1분실 소속 한 모 경위가 2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공판준비기일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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