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해진 친인척 관리

2014.12.11 15:41:47 호수 0호

정윤회 문건 파동으로 청와대의 친인척 관리가 더욱 엄격해졌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부모와 남편, 자녀가 없지만 청와대는 최근 박 대통령의 방계 혈족들의 동향까지 꼼꼼히 살펴볼 정도로 친인척 관리에 엄격해졌다고.

이 과정에서 일부 혈족들은 불쾌감을 표시하기도 했다는 후문.

박 대통령은 과거부터 임기 내 친인척 비리만큼은 반드시 막겠다는 의지가 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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