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2014.10.30 16:30:06 호수 0호

모 기업 부장이 성기확대도구를 잊어버려 전전긍긍.



사건의 발단은 이 부장이 도구를 찾는다고 사내에 메일까지 돌리면서 확대.

처음에 직원들은 무엇에 쓰이는 도구인지 알아채지 못했음.

해당 제품은 반지 혹은 팔찌처럼 생겼기 때문.

사이즈는 반지와 팔찌의 중간 정도. 궁금증에 찾아보니 성기확대도구로 밝혀짐.

해당 도구는 30만원 호가.


주말부부로 알려진 이 부장은 평소 유흥업소를 즐겨 찾는다고.

부장 입장에서는 해당 도구를 그냥 잊어버리기에 아까운 제품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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