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적자에 돈 모으기 운동?

2014.09.26 14:28:44 호수 0호

인천아시안게임이 열린 인천 서구지역 공장 임대인들이 임차인들에게 황당한 이유로 돈을 요구했다고.



인천아시안게임 적자가 심각하니, 공장마다 수백만원씩 납부하라고 했다는 것.

임차인들은 별 의심 없이 수십만원씩 돈을 모아서 냈다고.

여러 공장이 이렇게 아시안게임을 위해 억지로 돈을 납부했다는 사실이 지역 내에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원성이 터져 나오고 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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