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속의 12가지 지능학과 의식 구조학
50여 년 연구 실험분석 활용 성과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활용’ 가능
현대적 질병이라도 일체 부작용 없이 간단히 쾌유시키는 원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술, 주사, 침, 항암제, 식품, 방사선레이저 등 의료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학문’만으로 6일간의 속전 속효법으로 여러 현대적 난치병을 쾌유할 수 있도록 하는 (사)원천의학재단(이사장 심상배 박사/www.power12.co.kr)의 ‘대체의학’의 학문 적용법이 그것.
이 재단에서는 심상배 박사가 50여 년의 연구와 각고의 연구실험 분석을 거친 ‘대체의학 학문’으로서 뇌 속의 12가지 지능학과 12가지 의식구조 학에 대 우주파워를 고난도의 핵융합 방법으로 적용, 정뇌 법과 정장 법으로 인체의 신진대사를 원활케 해 어떤 질병이라도 부작용이 전혀 없이 간단하게 쾌유시키는 원리라고 한다.
‘원천의학’은 처음부터 초고단위 학문의 뜻을 뇌에 입력시켜 환부담당 뇌신경세포를 좋아지게 한 다음 장기 등 환부로 내려와 치유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장수건강학회도 운영
암 등 중증환자들이 기존 치료법으로 병이 지속되거나 점점 악화되어가는 경우가 있는 가운데 대체의학의 한 분야인 ‘원천의학’으로 치유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실제 원천의학에서는 공개강좌를 통해 만성피로, 두통, 어지러움 증, 흐린 눈, 귀 울림 등의 각종 질환이 호전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것이다.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인들이 활용할 수가 있고 대체의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나 일반인 누구라도 습득 활용할 수가 있다는 (사)원천의학재단에서는 양의, 한의, 약학, 심리, 사회, 종교, 철학, 교육학 등 분야의 석학들이 학문적 조언과 함께 지방거주자들에게 통신강좌를 열고 있다.(02-511-0342)
“노령화 시대에 접어들며 대체의학의 한 분야인 원천의학을 습득, 학문만으로 손쉽게 질병을 퇴치할 수 있다면 사회적으로나 국가적 개인적으로 생산적이라고 봅니다. 암, 당뇨 등 현대적 난치병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학문만으로 6일간 속전속결 속효법으로 좋아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만약 미진할 때는 6일 이후 3~4일마다 학문적 습득 교육을 하게 되면 쾌유에 이르게 되지요. 앞으로 관련 전문대학 설립추진과 함께 외국에도 학문 수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제적 교류도 전개해 한국의 대체의학 수준을 알려나갈 예정입니다. 인간은 120세까지 수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질병 없는 건강한 인류가 되길 염원합니다.”
명예 인문학 박사인 심상배 이사장은 원천의학에 대한 긍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국립 암센터 ‘교육 우등 수료’를 한 바 있고 ‘장수건강학회’도 운영 중인 그는 인간수명 연장과 함께 인류에 건강을 염원했다. 현대의학의 한 분야로 ‘대체의학’이 대두되면서 ‘원천의학’이 대체의학에서 신기원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체험자 및 (사)원천의학재단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몇몇의 치과의사들도 이 교육을 이수,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