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리진 세월호 자리에 부표 설치

2014.04.18 19:28:02 호수 0호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삼일째인 18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사고 해역에서 군·경 합동 구조팀이 배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부표를 설치하고 있다.

진도=일요시사 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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