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침몰 현장의 부표

2014.04.18 19:23:16 호수 0호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삼일째인 18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사고 해역에서 배가 물에 완전히 잠겨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설치한 부표사이로 해경 구조팀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도=일요시사 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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