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음모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에 자격정지 10년을 선고받은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인 1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김미희 의원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내란음모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에 자격정지 10년을 선고받은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인 1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김미희 의원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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