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스타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09 월드스타체험전’

2009.12.22 10:05:00 호수 0호

마돈나·비욘세·비가 코엑스에 있다?

스타 밀랍인형 150점 공개
숨겨진 성공스토리도 확인

마돈나, 비욘세, 안젤리나 졸리, 패리스 힐튼, 비, 신승훈, 이승철 등 국내외 최고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세계적인 스타들과 한국 스타들의 밀랍인형 전시회인 ‘2009월드스타체험전’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밀랍인형 박물관인 LA 무비랜드박물관의 밀랍인형 100여 점과 국내 스타들의 밀랍인형 20여 점 등 걸작품을 엄선해 총 150여 점을 한국팬들에게 선보이는 것.

‘2009월드스타체험전’에는 세계 제일의 무비랜드의 밀랍 예술 작가와 칸 가시모프가 만든 조니 뎁, 비욘세, 키아누 리브스 등 100여 점의 밀랍인형과 아시아 최고 수준의 세계적 밀랍조각가 마쓰자키 사토루 밀랍연구소가 만든 밀랍인형 40점,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비의 밀랍인형 등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 밀랍인형 전시가 아니라 관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세계적 스타들의 숨겨진 성공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돼 놀이 등 직접 체험을 통해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밀랍인형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스타 자선 핸드프린팅을 통한 경매 행사로 인한 자선기금 모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이웃돕기를 실천하는 소통의 장도 함께 마련된다. 2010년 2월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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