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1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이 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1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이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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