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주당 전국여성위 기자회견

2014.03.10 14:40:25 호수 0호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한정애(왼쪽부터), 최민희, 김상희, 유승희, 박혜자, 남인순 의원이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통합신당이 민주당 당헌인 '지역구 30% 여성의무 추천' 조항을 승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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