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22차 국회(임시회) 10차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운데)와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 권성동 법사위 간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22차 국회(임시회) 10차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운데)와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 권성동 법사위 간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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