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한(人) 국내외 시큐리티 협력 나서

2009.10.20 10:04:30 호수 0호

“생명과 의전안전이 제일이죠”

한일월드컵, 빌 게이츠 회장 등 MVP 의전 경호
재개발 주주총회·유명연예인·기업대표 안전관리

“사람만이 희망입니다. 항상 처음처럼이라는 신념으로 모든 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로 나아가는 글로벌 마인드로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안전과 의전을 책임지겠습니다.” 경호 경비 보안 민간조사 부문에서 탁월한 의전을 발휘, 주목받는 그룹 한(人)(www.safe112.co.kr)윤오중 대표의 다짐이다.

이 회사는 시큐리티 전문 회사로 미국 최고의 시큐리티 기업과 업무제휴로 글로벌 시큐리티 전문그룹으로 발돋움하는 한편 국내 우수한 요원의 해외진출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난 1995년 동대문 재개발 주주총회, 제주 칼 호텔 보안 경비 경호를 비롯 한일월드컵 10개 경기장과 세계 내외 국빈 의전경호 등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 온 윤 대표는 2000년도 들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회장 방한 경호의전을 비롯 박세리, 소렌스탐이 출전한 제주국제 골프 등에서 괄목할 만한 안전 의전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mbc대학가요제 안전업무 보아, 비, 백지영, 이효리 등 연예인 공연 콘서트를 안전 수행해왔고 몇 해 전부터는 일과이분의일 학원장 재개발 조합시설 등의 경호를 맡아오고 있는 것. 비교적 경호 의전 안전에서 완벽한 업무를 해오고 있다는 평을 받는 이 그룹은 호송경비, 건물종합 관리부문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다.(02-430-6366)

“어떠한 위험과 예시에도 털끝만큼의 빈틈을 허용치 않습니다. 절대적 안전 보장에 존재의 가치를 두고 있지요. 앞으로도 기업이나 국가의 이미지에 일조함과 전 세계 6대륙의 요인경호 용병전문 요원의 교류 협력을 통해 인류의 안녕과 세계평화에 기여함을 보람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요인경호 용병전문요원 교류

개인의 신변보호 외에도 요인경호 등으로 인류평화에 기여한다는 윤 대표는 작게는 서울 송파지역 청소년지킴이 봉사대장 등 지역봉사에서부터 한국기업교육협회 정보네트워크분과위원장, 세계보디가드친선도모회의장, 세계탐정네트워크협회이사, 세계폭력예방센터이사, 세계전통공수도연맹 경호위원장 등 경호의전과 국내외 시큐리트의 글로벌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학창시절 전남지방대학 총학생회 총무를 역임했고 광주·전남 해병대 대학연합회 회장의 경력도 갖고 있다. 한국에서 대규모 국제대회 개최가 계속 예정된 가운데 그룹 한(人)의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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