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굳게 닫힌 이집트 폭탄테러 피해 여행사

  • 사진부
2014.02.17 20:43:42 호수 0호

 

이집트 성지순례 도중 폭탄 테러가 발생해 한국인 3명이 사망한 가운데 17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내 이집트 성지순례 관광상품을 판매한 여행사에 몰려든 취재진에 의해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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