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는 무엇으로 시간 끌까?

2013.07.22 10:26:49 호수 0호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현·진선미 의원이 지난 17일 위원직을 전격 사퇴했다. 이로써 파행 중이던 국조가 정상화됐지만 증인채택과 조사범위를 놓고도 여야 이견 차가 커 여전히 험로가 예상된다. 민주당은 사퇴한 두 의원 대신 김민기·박남춘 의원을 투입키로 했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