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근황 “섹시한 건 여전하네~”

2013.05.24 14:08:59 호수 0호


미나 근황, 중국서 신곡?



[일요시사=온라인팀] 미나 근황 “섹시한 건 여전하네~”

미나 근황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나 근황 사진을 알 수 있는 사진이 게재되면서부터다.

미나는 2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중국에서 이번 신곡 기자회견. 안무는 한국에서 받고 댄서는 중국팀입니다`며 `중국 대표 사이트 바이두에서 신곡이 11위에 올랐네요. 12위는 코코리. 13위는 주화건. 17위 왕페이. 중화권 쟁쟁한 가수들이 다 올라와 있네요. 더욱 노력할게요.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나는 흰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댄서들과 화려한 안무를 추고 있는데, 특히 변함없는 섹시함이 눈길을 끈다.

미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섹시한 건 여전하네~”, “밥은 먹고 다니나?”, “여전하네요”, “왜 중국에 가서 활동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나 미투데이)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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