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 가상 2세, 짓궂네
[일요시사=온라인팀] 한혜진 기성용 가상 2세 “어서와, 연예인 합성은 처음이지?”
한혜진 기성용 가상2세 합성사진이 때아닌 화제다.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와 티브이잡스 공식 홈페이지에 오는 7월 결혼하는 기성용 한혜진 커플의 가상 결혼식 '우리 결혼해요'가 공개됐다.
한혜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와 멋진 매무새의 기성용이 절묘하게 편집돼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하지만, 함께 공개된 합성 사진에서 기성용은 가상 2세라는 아기를 안고 있는데 아기의 얼굴이 기성용과 한혜진 모두 닮은 구석을 찾아볼 수가 없다.
한혜진 기성용 가상 2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서와, 연예인 합성은 처음이지?", "2세 얼굴 너무 궁금하다" "11명 낳아서 축구팀 하나 만드시죠" 란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