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먹는 삼겹살 “몇 인분이나 해치울까?”

2013.05.22 11:35:39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둘이 먹는 삼겹살 “몇 인분이나 해치울까?”



둘이 먹는 삼겹살, 유민상·김수영 화제!

둘이 먹는 삼겹살 게시물이 때아닌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둘이 먹는 삼겹살'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기 때문.

이 사진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스펀지>의 방송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개그맨 유민상과 김수영이 등장한다. 이들은 테이블 위에 삼겹살을 올려놓은 채 구울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삼겹살의 양이 족히 10인분도 넘어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둘이 먹는 삼겹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몇 인분이나 해치울까?", "저건 협찬 아닐까?", "당장 폭풍 흡입할 기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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